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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신문] (재)익산문화관광재단 청년마을 관광 활성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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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익산문화관광재단 청년마을 관광 활성화 MOU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은 3월 26일 ()사각사각(대표 권순표)과 함께 청년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각사각은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익산의 지구장이마을이라는 청년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 운영사업 연계·협력을 통한 청년창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청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익산 관광 홍보 및 공동마케팅 진행 익산시 청년창업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관광 분야에 대한 관광정책 및 협력사업 관련 정보 공유 타 상호 합의한 공동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이다.

청년마을 관광 활성화 사업은 청년창업 활성화 및 청년 지역 정착을 위해 청년에게 라면을 주제로 미식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돼 선정자는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신선한 열정이라면’ 타이틀의 창업 시작으로 익산역 환승객 대상 30분 코스, 1시간 코스 등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발굴·개발해 관광 활성화로 점차 확대한다는 점이 주목할 점이다.

이번 사업의 대표 콘텐츠인 익산에서 라면?’은 익산지역 향토기업 하림과 삼양 스토리에서 착안됐다./홍동기 기자

 

(재)익산문화관광재단 청년마을 관광 활성화 MOU | 익산신문

 

문화정책팀 | 조회 15 | 2025-04-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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